빛과 진리로 인도받는 삶
시편 43편 1-5절을 통해 배우는 분별력과 하나님의 인도하심
말씀 읽기
분별의 중요성
스포츠에서의 분별
야구에서 타자는 투수가 던진 공을 아주 짧은 순간에 분별해야 합니다. 잘 분별하면 홈런이 되고, 잘못 분별하면 아웃이 됩니다.
인생에서의 분별
스포츠에서 분별이 승리와 패배를 가른다면, 전쟁과 인생에서 분별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미혹의 시대

캄보디아 취업사기 사건: "고액연봉", "항공권 및 숙식제공"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속아 젊은이들이 범죄 단지에 감금되어 보이스피싱과 로맨스스캠에 이용당한 사건
캄보디아의 대학 졸업자 초봉은 30만원, 웹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는 평균 60~80만원을 받습니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같은 실력의 현지인을 고용하지 한국 사람을 데려갈 이유가 없습니다. 욕망에 눈이 멀면 단순한 것도 분별을 못합니다.
미혹의 특징
달콤한 유혹과 과장된 약속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피해자이자 가해자
인생의 기회인 줄 알고 갔다가 최악의 위기에 갇히게 됩니다
분별력의 필요
위험한 유혹에 빠지지 않고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얻습니다
절망 속의 기도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 시편 43:1-2
시편 기자의 상황
  •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
  • 간사하고 불의한 자
  • 원수의 억압
절규의 기도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너무나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믿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빛과 진리를 구하는 기도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빛이 하는 일
어둠을 드러나게 하고 숨겨진 것을 보게 합니다
진리가 하는 일
옳은 것과 거짓된 것을 명확하게 분별하게 합니다
인도하심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합니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 시편 43:3
빛을 발견한 후의 변화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 시편 43:4
01
빛과 진리를 구함
어둠 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02
인도하심을 받음
주님이 계신 곳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03
기쁨과 찬양
하나님의 제단에서 큰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장 칼뱅의 급격한 회심
진리의 빛을 발견한 개혁자
종교개혁자 장 칼뱅은 원어 성경을 깊이 연구하던 중 인생의 큰 변화를 겪습니다. 말씀 속에서 진리의 빛이 그에게 비쳐왔고, 그는 "급격한 회심"을 경험했습니다.
빛이 비치자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였습니다. 평생 몸 담았던 가톨릭 교회의 교황 제도가 진리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칼뱅의 생애와 변화
1
어린 시절
할아버지는 술통 제작자, 아버지는 성당 법원의 공증인. 아버지는 칼뱅이 법률가로 돈을 많이 벌기를 바랐습니다.
2
아버지의 죽음
학위를 받을 즈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인생에 대한 깊은 생각에 빠지고 영적 갈급함을 느낍니다.
3
성경 연구
히브리어, 헬라어로 된 원어 성경을 깊이 연구하며 진리를 추구합니다.
4
급격한 회심
말씀 속에서 진리의 빛을 발견하고 극적인 변화를 경험합니다.
5
기독교 강요 저술
개신교 신앙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집대성한 조직신학 책을 완성합니다.
6
제네바 종교개혁
파렐의 요청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여기고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이끕니다.
어둠을 거부하고 빛을 따라
세상의 어둠
많은 사람들이 어둠 속에 살면서도 그 어둠에 너무나 익숙해진 나머지, 변화할 의지조차 잃어버린 채 살아갑니다.
우리의 정체성
진리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어둠에 저항하고, 진리의 인도함을 받으며, 분별력을 가지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경고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분별력은 신앙생활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모든 신자들에게 필수이고 의무입니다.
깨어 있는 삶을 위한 초대
지금 세상이 어둡습니다. 성경에 이미 예고된 바와 같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빛을 구하십시오
시편 기자처럼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주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진리를 따라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길을 걸어가십시오
빛의 자녀가 되십시오
어둠 속에 길을 잃지 않고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서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이 빛은 시편 기자에게,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앞서간 성도들에게, 종교개혁자들에게 비쳐왔습니다. 그들은 변화되었고, 거짓과 미혹을 분별했으며, 깨어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빛을 구하고 진리를 따라가면 어둠 속에 길을 잃지 않고, 세상을 밝히는 빛의 자녀로 온전히 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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